▲ 아이돌 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아린이 성년의 날을 맞아 2천만원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만 18세가 되면 보육시설을 떠나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생활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린은 지난해 6월에도 보호종료아동을 위해 3천만원을 재단 측에 기부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5/16 11: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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