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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780명 확진, 석달 보름여 만에 1천명 아래…위중증 6명

송고시간2022-05-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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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5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780명이 확진됐다고 16일 밝혔다.

1천명 아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2월 2일의 910명 이후 석달 보름여만이다.

위중증 환자는 6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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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15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780명이 확진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의 1천734명보다 954명이 감소했다.

1천명 아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2월 2일의 910명 이후 석달 보름여만이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데다 주말 영향으로 확진자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창원 219명, 김해 103명, 거제 91명, 양산 76명, 진주 71명, 통영 67명, 사천 41명, 밀양 30명, 함안 20명, 거창 10명, 남해 9명, 산청 9명, 합천 8명, 창녕 8명, 고성 8명, 하동 4명, 의령 4명, 함양 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6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4%다.

16일 오전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16.5%, 3차 예방 접종률은 64.2%, 4차 예방 접종률은 6.6%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6만8천633명(입원 180명, 재택치료 1만6천764명, 퇴원 105만500명, 사망 1천189명)으로 늘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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