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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순환로 달리던 택시 분리대 추돌…뒷좌석 승객 숨져

송고시간2022-05-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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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4시 13분께 서울 구로구 남부순환로에서 택시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뒷좌석에 타고 있던 승객이 숨졌다.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60대 택시 기사는 오류IC에서 가리봉동 방향으로 쏘나타 택시를 몰다가 구로IC 인근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 뒷좌석에 앉아있던 40대 남성이 크게 다쳐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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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
서울 구로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16일 오전 4시 13분께 서울 구로구 남부순환로에서 택시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뒷좌석에 타고 있던 승객이 숨졌다.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60대 택시 기사는 오류IC에서 가리봉동 방향으로 쏘나타 택시를 몰다가 구로IC 인근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 뒷좌석에 앉아있던 40대 남성이 크게 다쳐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택시 기사도 경상을 입고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택시 기사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소환해 안전 운전 의무 불이행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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