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산불 1시간 20분 만에 진화…"실화 추정"
송고시간2022-05-15 13:09
(경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15일 오전 11시 25분께 경북 경주시 북군동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대, 인력 57명을 투입해 낮 12시 45분께 불을 껐으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산림 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원인과 가해자를 파악하고 있다.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5/15 13: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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