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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옹테크 28연승…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테니스 우승(종합)

송고시간2022-05-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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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시비옹테크(1위·폴란드)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252만7천250 유로)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시비옹테크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온스 자베르(7위·튀니지)를 2-0(6-2 6-2)으로 완파했다.

시비옹테크는 올해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16강에서 옐레나 오스타펜코(13위·라트비아)에게 1-2(6-4 1-6 6-7<4-7>)로 패한 이후 28연승을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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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시비옹테크
이가 시비옹테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가 시비옹테크(1위·폴란드)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252만7천250 유로)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시비옹테크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온스 자베르(7위·튀니지)를 2-0(6-2 6-2)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시비옹테크는 올해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16강에서 옐레나 오스타펜코(13위·라트비아)에게 1-2(6-4 1-6 6-7<4-7>)로 패한 이후 28연승을 내달렸다.

28연승은 2000년 이후 WTA 투어 단식 최다 연승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2000년 이후 최다 연승은 2000년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의 35연승이고, 2위는 2013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의 34연승, 3위 기록은 2008년 쥐스틴 에냉(벨기에)의 32연승이다.

2000년 이전까지 통틀어서는 1984년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미국)가 달성한 74연승이 최다 연승 기록이다.

시비옹테크는 최근 출전한 5개 대회에서 연달아 우승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33만2천260 유로(약 4억4천만원)다.

이번 시즌에만 상금 400만 달러, 한국 돈으로 51억3천만원을 넘게 번 시비옹테크는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에서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시비옹테크는 2020년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했고,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는 4강까지 진출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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