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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송고시간2022-05-15 10:30

■ 정부, 주초 北에 '코로나 지원' 공식제의…북측 호응할까

정부가 이번 주 초 북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및 환자치료 지원을 공식 제의할 방침이어서 북측 호응 여부가 주목된다. 정부는 "가급적 이번 주 초에 북한에 공식적으로 제안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고위 관계자가 15일 밝혔다. 통일부가 관련 부처간 협의를 거친 후 남북 연락사무소 통신선을 통해 '방역 지원 의사가 있으니 실무접촉을 하자'는 취지의 대북전통문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5009500504

북한, 코로나19 확산에 도시 곳곳 '텅텅'
북한, 코로나19 확산에 도시 곳곳 '텅텅'

(서울=연합뉴스) 조선중앙TV는 북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국가방역사업이 '최대 비상방역 체계'로 전환됐다고 15일 보도했다. 전면 봉쇄·격리 조치가 내려지면서 도시 곳곳이 텅 비어있고 도로와 인도에는 차량과 사람을 찾아볼 수 없다. [조선중앙TV 화면] 20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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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photo@yna.co.kr

■ 北, 신규발열자 30만 육박·누적 42명 사망…"치료법 몰라 늘어"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세가 빨라지는 가운데 14일 신규 발열자가 30만명에 육박했다.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지난 13일 저녁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29만6천180여명의 유열자(발열자)가 새로 발생했으며 15명이 사망했다고 15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밝혔다. 12일 1만8천여명의 발열 환자가 발생했고 13일 17만4천400여명의 발열자가 신규로 발생했다고 보도했던 점을 고려하면 확산세가 가파르다. 사망자는 현재까지 42명으로 늘었는데 치료법을 몰라 약물사용 부주의로 숨진 사람들이 많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5003900504

■ 총리인준 대치에 전운 감도는 국회…정호영·한동훈 거취 '뇌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 여부를 둘러싼 여야 간 대치가 점점 고조되면서 전운이 드리우고 있다. 인사청문회가 끝난 지는 벌써 열흘이 넘었지만 여야는 인준을 위한 본회의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팽팽한 힘 싸움을 이어가는 양상이다. 민주당 내에서는 '한덕수 불가론'이 우세한 가운데서도 지방선거 역풍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분출하며 똑부러진 결론이 나오지 않는 등 답답한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정호영 복지부 장관의 거취가 대치국면의 향방을 가를 뇌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4044300001

■ 국힘, '윤풍' 타고 지방권력 탈환 시도…'일하는 정부' 차별화

국민의힘이 15일로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에서 '윤풍(尹風)'을 타고 4년 전 참패로 잃었던 지방 권력의 탈환을 시도한다. 이번 지방선거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불과 22일 만에 치러지는 만큼 새 정부 출범에 맞춰 '힘 있는 여당 후보론'으로 맞춤형 발전 공약을 앞세워 지역 표심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의 국무총리 인준 지연 등을 '발목 잡기' 프레임으로 가둬놓으면서 '일하는 정부'로서의 차별화를 이뤄내 승기를 잡는다는 구상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4031300001

■ '서해벨트 사수작전' 비상 걸린 민주…'일꾼론' 돌파 가능할까

6·1 지방선거가 15일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서해벨트 사수작전'에 비상이 걸렸다. 대선 패배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박완주 의원의 성 비위 의혹 사태까지 터지며 전략의 요충지인 충청지역 선거에 타격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민주당에서는 박 의원을 제명하는 등 단호한 조치를 했다는 점 등을 부각하며 민심 이탈 최소화에 진력하고 있다. 또한 장기전략으로 지방정부 '일꾼론'을 앞세워 국면을 전환해야 한다는 기조에는 당내 대다수의 공감대가 이뤄진 모습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4045500001

■ 추경 심사 본격화…소급적용·세수 추계오류 등 곳곳 뇌관

여야가 15일 본격적인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심사를 앞두고 치열한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 정부는 36조4천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마련하기로 국민의힘과 합의를 거쳐 지난 13일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16일 국회 추경 관련 시정 연설을 시작으로 17~18일 각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쳐 19~2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 질의 등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손실보상 소급적용 여부와 재원 마련을 위한 세수(稅收) 추계 오류 등 곳곳에 쟁점이 남아 있어 심사 과정이 쉽게 지나가지는 않을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4045100001

■ 휘발유 넘어선 경윳값…화물차 유가보조금 추가 지급 검토

정부가 화물차와 택시 등 경유차량으로 생계를 잇는 사업자들에게 유가보조금을 더 많이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5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화물차 등 운송사업자 경유가 부담 완화 방안을 민생경제 대응 방안 중 하나로 이르면 이번 주 후반께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넘어설 만큼 급등하면서 생계형 사업자의 유가 부담이 한계 수준까지 커지자 정부가 지원 규모를 늘려 부담을 줄이려는 것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4031600002

■ 대출규제 완화에도 '7월 DSR 규제 강화' 시행한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해 대출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오는 7월로 예정된 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강화 조치는 그대로 시행할 방침이다. 이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더불어 개인별 DSR 규제까지 완화할 경우 돈을 갚을 능력을 초과한 대출이 이뤄져 결과적으로 가계 부채의 뇌관을 건드릴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15일 금융권 및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등 정부 부처는 오는 7월부터 개인별 DSR 규제 대상을 총대출액 1억원 초과 차주로 확대하는 조치를 예정대로 실시할 계획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4012700002

■ 금융당국 '루나 사태' 긴급 동향 점검…디지털자산기본법 속도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가 연일 폭락하면서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을 뒤흔들자 금융당국이 긴급 동향 점검에 나섰다. 금융당국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테라 플랫폼에 자료를 요구하거나 검사 및 감독할 권한이 없어 직접적인 조치를 할 수 없지만 금융 소비자들이 가상자산 투자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갖는 계기로 삼도록 하는 데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금융당국은 이런 사태가 국내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소비자 보호를 담은 디지털자산 기본법을 내년에 제정한 뒤 2024년에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4045900002

■ 2만5434명 확진, 일요일 15주만에 3만명 아래…위중증 338명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속해서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15일 2만명대 중반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만5천434명 늘어 누적 1천778만2천6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요일(발표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 미만인 것은 지난 1월30일(1만7천522명) 이후 15주 만이다.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 수는 338명으로, 전날(341명)보다 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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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기저질환 있는 12세 이상 확진자에 팍스로비드 처방

코로나19 먹는치료제 처방 대상이 확대되고 처방 절차도 간소화된다. 정부는 오는 16일부터 코로나19 먹는치료제인 화이자의 '팍스로비드'와 머크앤드컴퍼니(MSD)의 '라게브리오'의 처방 대상을 각각 12세 이상 기저질환자,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한다. 기저질환은 당뇨, 심혈관질환, 만성 신장질환, 만성 폐질환, 체질량지수 30㎏/㎡ 이상, 신경발달장애 등을 말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3110700530

■ 류현진, 28일 만의 복귀전에서 4⅔이닝 1실점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복귀전에서 부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을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홈런 1개 포함 4개의 안타로 1점만을 내줬고, 볼넷 1개에 삼진은 3개를 솎아내며 평균자책점을 13.50에서 9.00까지 낮췄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50107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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