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시비옹테크, 26연승 '무한 질주'

송고시간2022-05-14 09:04

beta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2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시비옹테크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WTA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252만7천250 달러) 대회 5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비앙카 안드레스쿠(90위·캐나다)를 2-0(7-6<7-2> 6-0)으로 물리쳤다.

시비옹테크는 올해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16강에서 옐레나 오스타펜코(13위·라트비아)에게 1-2(6-4 1-6 6-7<4-7>)로 패한 이후 26연승을 내달렸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이가 시비옹테크
이가 시비옹테크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2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시비옹테크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WTA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252만7천250 달러) 대회 5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비앙카 안드레스쿠(90위·캐나다)를 2-0(7-6<7-2> 6-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시비옹테크는 올해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16강에서 옐레나 오스타펜코(13위·라트비아)에게 1-2(6-4 1-6 6-7<4-7>)로 패한 이후 26연승을 내달렸다.

2000년 이후 WTA 투어 단식 최다 연승 기록은 2000년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의 35연승이다. 그다음으로는 2013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의 34연승, 2008년 쥐스틴 에냉(벨기에)의 32연승 순이다.

최근에는 2015년 세리나 윌리엄스가 27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WTA 투어 전체로는 1984년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미국)가 달성한 74연승이 최다 연승 기록이다.

시비옹테크는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4강에서 아리나 사발렌카(8위·벨라루스)를 상대한다.

시비옹테크와 사발렌카는 지금까지 세 차례 만나 2승 1패로 시비옹테크가 한 번 더 이겼다.

이번 대회 4강은 시비옹테크-사발렌카, 온스 자베르(7위·튀니지)-다리야 카사트키나(23위·러시아)의 대결로 펼쳐진다.

emailid@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