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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포항해경-포스코, 해안둘레길 쓰레기 수거 협약

송고시간2022-05-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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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와 포항해양경찰서,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해안둘레길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13일 포항해양경찰서에서 해안둘레길 비치 코밍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3개 기관은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에서 국민이 직접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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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둘레길 쓰레기 수거 협약
해안둘레길 쓰레기 수거 협약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와 포항해양경찰서,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해안둘레길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13일 포항해양경찰서에서 해안둘레길 비치 코밍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비치 코밍은 해변(Beach)과 빗질을 가리키는 코밍(Combing)의 합성어다.

3개 기관은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에서 국민이 직접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포항해경은 해안을 지속해서 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김형민 서장은 "해안둘레길 비치코밍을 내실 있게 운영해 깨끗한 바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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