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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전북교육감 선거, 김윤태·서거석·천호성 '3파전'

송고시간2022-05-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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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13일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자 2명이 단일화해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교육감 선거에는 김윤태 우석대학교 교수, 서거석 전 전북대학교 총장, 천호성 전주대학교 교수가 나선다.

김윤태 후보와 서거석 후보는 각각 지난 12일 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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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후보, 황호진 후보와 단일화…오늘 중으로 후보등록 예정

 김윤태, 서거석, 천호성 후보(왼쪽부터)
김윤태, 서거석, 천호성 후보(왼쪽부터)

[캠프 제공사진 합성]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6·1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13일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자 2명이 단일화해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교육감 선거에는 김윤태 우석대학교 교수, 서거석 전 전북대학교 총장, 천호성 전주교육대학교 교수가 나선다.

이들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선거운동을 펼친다.

김윤태 후보와 서거석 후보는 각각 지난 12일 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후보는 "교육이 부강한 전북경제를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도록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교육과 지역 균형발전을 연계한 정책을 추진하고 신분 대물림의 부모 찬스를 공교육 찬스로 바꾸어 내겠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독선과 불통의 교육행정이 전북교육을 고립시키면서 학생들 학력은 뒤처지고 아이들 미래도 놓치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위기에 빠진 전북교육을 살려내고 희망의 교육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천호성, 황호진 예비후보는 도민 여론조사를 통해 천 예비후보로 단일화했다.

이들은 지난 11~12일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단일후보를 확정했다.

천 예비후보는 13일 오전 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그는 "전북교육에 젊은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며 "특권교육과 경쟁교육을 반대하고 교육자치 강화를 위해 겸손하고 따뜻한 교육자로서 품위를 지키면서 선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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