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kt 박병호 또 3점포 폭발…이틀 연속 홈런 치며 시즌 12호

송고시간2022-05-12 20:21

beta

올 시즌 kt wiz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국민 거포' 박병호(37)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박병호는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방문경기에서 6회초 3점 홈런을 외야 스탠드에 꽂았다.

전날도 투런 홈런을 날렸던 박병호는 시즌 12호를 기록, 부문 2위 김현수(LG 트윈스)와 한동희(롯데 자이언츠·이상 7개)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단독 1위를 질주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시즌 12호 홈런 치는 박병호
시즌 12호 홈런 치는 박병호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t 박병호가 6회초 1사 1, 2루에서 좌월 스리런홈런을 때리고 있다. 2022.5.12 iso64@yna.co.k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올 시즌 kt wiz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국민 거포' 박병호(37)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박병호는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방문경기에서 6회초 3점 홈런을 외야 스탠드에 꽂았다.

1-1로 맞선 6회초 1사 1, 2루에서 타석에 나선 박병호는 KIA 선발 한승혁을 상대로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몸쪽 139㎞짜리 포크볼을 받아쳐 좌측 펜스를 훌쩍 넘겼다.

전날도 투런 홈런을 날렸던 박병호는 시즌 12호를 기록, 부문 2위 김현수(LG 트윈스)와 한동희(롯데 자이언츠·이상 7개)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단독 1위를 질주했다.

올 시즌 kt의 주포인 강백호와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가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4번 타자의 중책을 맡은 박병호는 5월에만 10경기에서 7홈런을 몰아치며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kt는 박병호의 한 방에 힘입어 6회초까지 4-1로 앞섰다.

shoeles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