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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관계자 "탄도미사일 가능성 있는 물체 EEZ 바깥에 낙하"

송고시간2022-05-12 19:14

지난달 17일 서울역 대합실 TV 화면에 북한의 신형 전술유도무기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소형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신형 전술지대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한 뉴스가 나오고 있다.

지난달 17일 서울역 대합실 TV 화면에 북한의 신형 전술유도무기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소형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신형 전술지대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한 뉴스가 나오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정부는 12일 포착된 북한의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해상보안청은 '북한으로부터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됐다'는 정보가 있다는 연락을 방위성으로부터 받았다고 이날 오후 6시 33분 발표했다.

11분 뒤인 오후 6시 43분에는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는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는 정보가 있다고 방위성의 연락 내용을 추가로 발표했다.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는 낙하 위치에 대해 일본 정부가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으로 규정한 수역의 바깥쪽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방위성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발표한 것은 해상보안청의 첫 발표보다 5분 늦은 6시38분이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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