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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이경은·고아라 소속팀과 재계약…곽주영 또 은퇴

송고시간2022-05-1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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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이경은(35) 등 5명이 자유계약(FA) 협상에서 원소속팀과 재계약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22 FA 3차 협상 결과 이경은, 김연희(신한은행), 박다정(우리은행), 고아라(하나원큐), 노현지(BNK)가 원소속팀에 잔류한다고 12일 밝혔다.

200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여자프로농구에 데뷔한 곽주영은 2018-2019시즌까지 뛰고 은퇴했다가 2021-2022시즌 2년 만에 코트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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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이경은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이경은(35) 등 5명이 자유계약(FA) 협상에서 원소속팀과 재계약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22 FA 3차 협상 결과 이경은, 김연희(신한은행), 박다정(우리은행), 고아라(하나원큐), 노현지(BNK)가 원소속팀에 잔류한다고 12일 밝혔다.

2차 FA 대상자였던 이경은은 신한은행과 연봉총액 7천만원(연봉 6천만원·수당 1천만원)에 1년 계약을 했고, 고아라는 부천 하나원큐와 계약 기간 1년, 연봉 5천만원에 합의했다.

1차 대상자인 김연희는 연봉 총액 7천만원(연봉 6천만원·수당 1천만원)으로 3년 계약을 했다.

1차 FA 대상자는 구단과 3차 협상을 할 때 원소속 구단이 1차 협상 시 제시한 금액의 30% 이내 범위에서 계약 체결이 가능하고, 2차 FA 대상자는 금액에 상관없이 계약할 수 있다.

한편, 신한은행의 곽주영은 다시 은퇴한다.

200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여자프로농구에 데뷔한 곽주영은 2018-2019시즌까지 뛰고 은퇴했다가 2021-2022시즌 2년 만에 코트로 복귀했다.

그는 총 541경기에서 평균 23분 47초를 뛰며 6.5득점 3.7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박하나(삼성생명)와 정유진(신한은행), 김이슬(하나원큐)은 재계약이 불발돼 이달 31일까지 타 구단과 협상한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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