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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와 함께 日진출한 국내 기업, 반년만에 매출 10억원 달성

송고시간2022-05-1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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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는 국내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 지 6개월 만에 현지에서 1억엔(약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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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국내 브랜드 해외진출 지원…하반기 글로벌 플랫폼 출시

일본에서 열린 마르디 메크르디 팝업
일본에서 열린 마르디 메크르디 팝업

[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무신사는 국내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 지 6개월 만에 현지에서 1억엔(약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무신사는 지난해 10월 마르디 메크르디의 일본어 공식 홈페이지 구축을 도우며 현지 진출을 지원했다.

지난해 1월에는 해외 자회사 '무신사 재팬'을 설립해 일본 진출 브랜드의 마케팅과 물류, CS[065770] 등을 지원하고 일본 연예인과 협업을 통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도왔다.

마르디 메크르디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 출연한 일본 배우 사에코와 협업해 만든 한정판 제품은 출시 당일 하루 만에 '완판'됐고 이후 브랜드 매출도 170% 증가했다.

무신사는 앞으로 더 많은 국내 브랜드가 일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하반기에는 해외 시장을 겨냥한 플랫폼인 무신사 스토어 글로벌 버전도 출시할 계획이다.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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