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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KIA 상승세에 찬물…박병호 11호 아치

송고시간2022-05-1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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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wiz가 11호 아치를 그린 박병호의 맹타를 앞세워 상승세를 타던 KIA 타이거즈에 제동을 걸었다.

kt는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KIA와 원정경기에서 10-5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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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시즌 11번째 홈런 세리머니
박병호, 시즌 11번째 홈런 세리머니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t 박병호(왼쪽)가 1회초 1사 1루에서 투런홈런을 때리고 홈인하며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2.5.11 iso64@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t wiz가 11호 아치를 그린 박병호의 맹타를 앞세워 상승세를 타던 KIA 타이거즈에 제동을 걸었다.

kt는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KIA와 원정경기에서 10-5 대승을 거뒀다.

KIA는 6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kt는 1회부터 상대 선발 이의리를 두들겼다. 1사 2루에서 김민혁의 우중간 적시타, 박병호의 좌월 투런포가 이어지며 3-0으로 달아났다.

2회엔 상대 실책과 볼넷 2개로 잡은 2사 만루에서 김민혁, 박병호의 연속 적시타가 터지면서 7-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kt는 10-2로 앞선 6회말 선발 엄상백이 이우성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허용하는 등 3실점 했지만, 더는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박병호는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4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김민혁도 4타수 3안타 4타점 3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KIA는 나성범이 5호 홈런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분전하는 등 팀 13안타를 쏟아냈지만, 마운드가 일찌감치 무너지면서 쓴맛을 봤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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