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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우크라이나 난민 보호소에 긴급구호식품 지원

송고시간2022-05-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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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지원을 하는 기독교 보건의료 비정부기구(NGO) 샘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은 우크라이나 난민보호소에 5천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식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재단은 우크라이나 난민을 보호하는 국제선교센터(선교사 장종일)와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박세록 대표는 "우리나라도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상태이기에 우크라이나 전쟁과 난민들의 아픔이 다른 국가보다 더 마음 깊이 닿을 수밖에 없다"며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한 긴급 식량 지원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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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교센터에 5천만원 전달…임시거처·식량·물품 등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대북지원을 하는 기독교 보건의료 비정부기구(NGO) 샘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은 우크라이나 난민보호소에 5천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식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재단은 우크라이나 난민을 보호하는 국제선교센터(선교사 장종일)와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 센터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때까지 임시 거처를 제공하고, 식품과 의약품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센터 봉사자들이 우크라이나 내부의 고립된 마을과 가정도 방문해 직접 식량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세록 대표는 "우리나라도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상태이기에 우크라이나 전쟁과 난민들의 아픔이 다른 국가보다 더 마음 깊이 닿을 수밖에 없다"며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한 긴급 식량 지원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후원에 동참하려면 홈페이지(samcare.campaignus.me)와 네이버 해피빈에서 '샘복지재단'을 검색해 참여할 수 있다.

1997년 설립된 재단은 북한에 '사랑의 왕진가방' 보내기를 비롯해 다양한 인도적 보건의료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북한 용천 기차 폭발 사고, 인도네시아 쓰나미, 중국 쓰촨성 지진, 아이티 대지진 등 재난지역을 찾아가 긴급 구호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긴급구호 협약식 장면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긴급구호 협약식 장면

[샘복지재단 제공]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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