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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1분기 영업이익 181억원…작년 동기 대비 1.4%↑(종합)

송고시간2022-05-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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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은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연결 기준 18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3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1천21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41%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56억원으로 0.36% 늘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해 동기 대비 방영 편수는 감소했지만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와 '소년심판' 등의 인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유통 콘텐츠 확대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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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편수 감소에도 '스물다섯, 스물하나'·'소년심판' 등 인기에 성장세"

스튜디오 드래곤
스튜디오 드래곤

[스튜디오 드래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은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연결 기준 18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3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88억원보다 3.5% 적었다.

1분기 매출액은 1천21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41%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56억원으로 0.36% 늘었다. 판매매출액은 777억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보다 23% 성장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해 동기 대비 방영 편수는 감소했지만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와 '소년심판' 등의 인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유통 콘텐츠 확대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드라마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드라마

(왼쪽부터) 드라마 '고스트 닥터', '스물다섯, 스물하나', '군검사 도베르만', '돼지의 왕' [스튜디오드래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스튜디오드래곤이 올해 1분기 선보인 작품은 총 8편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을 비롯해 드라마 '고스트 닥터', '군검사 도베르만', '배드 앤 크레이지', '불가살',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월한 하루' 등이다. 지난해 1분기 공개한 10편보다 2편이 줄었다.

또 인기 콘텐츠를 중심으로 해외 판매단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신작 평균판매단가(ASP)가 전년 동기 대비 54.5% 증가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분기에는 13편의 드라마를 공개할 예정이며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와 이달 첫 방송을 앞둔 '환혼' 등 대작 중심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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