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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전북서 국민의힘 지지율 20% 목표…도와달라" 지지 호소

송고시간2022-05-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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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국민의힘 전북도당 위원장은 11일 "6·1 지방선거에서 전북지역 목표 지지율은 20%"라며 "도내에 단 한 명의 국민의힘 기초의원이 없는데 몇 명이라도 당선되게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여당에 사람이 없다"며 "이번에 국민의힘에서 비례 12명을 포함해 32명이 출마하는데 그분들을 시의원, 군의원으로 당선시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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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목표 설명하는 정운천 위원장
지방선거 목표 설명하는 정운천 위원장

[촬영 : 김동철]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정운천 국민의힘 전북도당 위원장은 11일 "6·1 지방선거에서 전북지역 목표 지지율은 20%"라며 "도내에 단 한 명의 국민의힘 기초의원이 없는데 몇 명이라도 당선되게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여당에 사람이 없다"며 "이번에 국민의힘에서 비례 12명을 포함해 32명이 출마하는데 그분들을 시의원, 군의원으로 당선시켜달라"고 당부했다.

실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전북 국민의힘 당선자는 없었다.

반면 대구광역시에서 55명이, 경북에서는 59명이 민주당 소속이었다.

정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가 전북 발전을 설계하기 위해 정치적인 에너지를 주셔야 한다"며 "민주주의는 경쟁이고 책임인데 경쟁 있는 정치 구도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자신의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해선 "2010년부터 지역에서 정치활동을 하면서 전북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정치인은 마무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한 번 더 평가를 받겠다"며 지역구 국회의원 출마를 기정사실로 했다.

정 위원장은 "대통령 후보 전북 공약이 7대 공약·26개 실천과제였는데,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 지역균형발전 특별위원회에서 7대 공약·46개 실천과제로 20개 과제가 늘었다"면서 "이를 통해 낙후한 전북을 반석 위에 올려놓고 싶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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