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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창원대에' 기후위기 시계' 설치…지구온난화 심각성 알려

송고시간2022-05-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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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창원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 농협은행 경남본부와 공동으로 11일 창원대 학생생활관에 '기후위기 시계'를 설치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경남도는 기후위기 시계는 지난해 온라인 경남1번가에 제안된 사항으로, 지구 온난화 속도를 직접 눈으로 보고 탄소배출 현황을 가늠해 도민과 학생이 모두 기후위기 심각성을 인식하도록 창원대 학생생활관에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도내 생활폐기물 소각·매립량이 62만t으로 직전해의 60만8천t보다 2%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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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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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창원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 농협은행 경남본부와 공동으로 11일 창원대 학생생활관에 '기후위기 시계'를 설치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기후위기 시계는 전 세계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5℃ 상승까지 남은 시간을 나타낸다.

1.5℃는 기후재앙을 막을 수 있는 마지노선으로 지구온난화 한계치를 의미한다.

기후위기 시계는 2019년 독일 베를린에 처음 설치됐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헤럴드 본사, 동대구역 등에 설치됐고, 도내에서는 창원시, 김해시에 설치돼 있다.

경남도는 기후위기 시계는 지난해 온라인 경남1번가에 제안된 사항으로, 지구 온난화 속도를 직접 눈으로 보고 탄소배출 현황을 가늠해 도민과 학생이 모두 기후위기 심각성을 인식하도록 창원대 학생생활관에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작년 생활폐기물 소각·매립량 직전년보다 2% 감소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지난해 도내 생활폐기물 소각·매립량이 62만t으로 직전해의 60만8천t보다 2%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생활폐기물 공공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한 폐기물처분부담금도 74억6천900만원에서 73억4천700만원으로 1.6% 줄어들었다.

경남도는 도내 생활폐기물 공공재활용시설을 지속해서 증설 또는 보수해 처리효율을 향상해 실질적인 재활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통영시 공공선별장은 처리용량을 하루 15t에서 30t으로 증설해 선별효율이 향상되면서 재활용품 잔재물 소각·매립량이 2020년 1천902t에서 지난해 817t으로 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시·군으로부터 징수한 폐기물처분부담금으로 재활용률 향상을 위한 공공자원순환시설 개선사업과 폐기물 분리배출·수거·재활용 지원 등을 위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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