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인천 남동산단 재생사업 탄력…총사업비 368억원 승인

송고시간2022-05-11 14:00

beta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 177억원(48.2%)·시비 191억원(51.8%) 등 368억원 규모로 남동산단 재생사업 사업비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 하반기부터 남동구 논현·남촌·고잔동 일대 950만㎡ 대상지에서 도시기반시설 확충·정비를 통한 남동산단 경쟁력 강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남동산단 재생사업 계획도
남동산단 재생사업 계획도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 177억원(48.2%)·시비 191억원(51.8%) 등 368억원 규모로 남동산단 재생사업 사업비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 하반기부터 남동구 논현·남촌·고잔동 일대 950만㎡ 대상지에서 도시기반시설 확충·정비를 통한 남동산단 경쟁력 강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4년까지 남동근린공원 지하 주차장 381면 조성, 호구포역 인근 공원 조성, 승기천변 연결녹지 정비, 남동대로 도로 환경개선 등 4개 사업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는 단지 조성 후 30년 이상 지나 시설이 노후화하고 노동환경이 열악한 점을 고려, 남동산단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동산단에는 6천895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고용인원은 10만1천여명에 이르는 인천 최대 산업단지다.

inyo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