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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경청, 먼지 날림 일으킨 사업장 18곳 적발

송고시간2022-05-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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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은 먼지 날림을 일으켜 환경법령을 위반한 사업장 18곳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산업단지 바깥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관리가 부족했던 먼지 발생 사업장을 중점 점검했다.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도심 인근 먼지 날림은 주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적극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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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먼지 날림을 일으켜 환경법령을 위반한 사업장 18곳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산강환경청은 올해 3월부터 두 달 동안 생활밀착형 사업장 특별점검에 나섰다.

산업단지 바깥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관리가 부족했던 먼지 발생 사업장을 중점 점검했다.

위반 사항 가운데 대기오염물질 자가 측정 미이행 2건은 환경청 자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먼지 날림 억제시설과 조치 미흡 8건도 적발해 담당 자치단체가 행정처분 하도록 통보했다.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도심 인근 먼지 날림은 주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적극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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