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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아조우스탈 민간인 50명 추가 탈출

송고시간2022-05-07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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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남부 마리우폴을 완전히 점령하려는 러시아군에 맞서 우크라이나군이 최후의 항전을 벌이는 아조우스탈 지하 터널에서 6일(현지시간) 민간인 50명이 추가로 구조됐다고 AP,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정부 기구인 '부처간 인도적 대응 센터'는 이날 성명을 내어 어린이 11명을 포함한 50명이 아조우 스탈에서 구조돼 유엔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에 인도됐다고 밝혔다.

이리나 베레슈추크 부총리도 텔레그램을 통해 "여성, 어린이, 노인 등 50명이 아조우스탈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확인하면서 구조 노력은 7일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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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우스탈에서 구조돼 버스에 탑승한 어린이
아조우스탈에서 구조돼 버스에 탑승한 어린이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파리=연합뉴스) 추왕훈 특파원 = 우크라이나 남부 마리우폴을 완전히 점령하려는 러시아군에 맞서 우크라이나군이 최후의 항전을 벌이는 아조우스탈 지하 터널에서 6일(현지시간) 민간인 50명이 추가로 구조됐다고 AP,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정부 기구인 '부처간 인도적 대응 센터'는 이날 성명을 내어 어린이 11명을 포함한 50명이 아조우 스탈에서 구조돼 유엔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에 인도됐다고 밝혔다.

이리나 베레슈추크 부총리도 텔레그램을 통해 "여성, 어린이, 노인 등 50명이 아조우스탈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확인하면서 구조 노력은 7일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베레슈크 부총리는 러시아가 휴전 약속을 어겼다면서 "전투와 도발행위가 계속되는 바람에 대피 호송대열이 아조우스탈 근처에서 종일 기다려야만 했다"고 주장했다.

cwhy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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