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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스포츠연맹 "중국 청두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연기"

송고시간2022-05-0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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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릴 예정이던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연기됐다고 6일 관영 중앙(CC)TV가 보도했다.

CCTV는 이날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다음달 청두에서 열릴 제31회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도 이날 "중국올림픽위원회(COC),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HAGOC), OCA 집행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올해 9월 10∼25일 열기로 한 19회 하계 아시안게임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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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중국 스촨성 청두 공항의 모습.
지난 3월 중국 스촨성 청두 공항의 모습.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릴 예정이던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연기됐다고 6일 관영 중앙(CC)TV가 보도했다.

CCTV는 이날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다음달 청두에서 열릴 제31회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CCTV는 구체적인 개최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청두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당초 지난해 4월 열리려다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돼 올해 6월 26일부터 7월 6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다.

앞서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도 이날 "중국올림픽위원회(COC),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HAGOC), OCA 집행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올해 9월 10∼25일 열기로 한 19회 하계 아시안게임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시안게임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연기는 중국의 코로나19 상황 때문으로 해석된다.

아시안게임이 열릴 예정인 항저우는 장기간 도시 봉쇄가 이어지고 있는 중국 경제수도 상하이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약 180㎞)에 있어 대회 연기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견해가 설득력을 얻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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