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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국제불빛축제, 정부 지원받아 디지털축제로 도약

송고시간2022-05-0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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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의 대표축제인 포항국제불빛축제가 한국관광공사의 과제지원사업 대상에 뽑혔다.

7일 포항문화재단에 따르면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최근 관광공사로부터 전국 문화관광축제를 대상으로 한 과제 지원 사업 중에서 디지털축제 콘텐츠 개발 분야에 선정돼 1억5천만원 안팎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재단과 포항시는 지난해 축제 때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디지털 축제로서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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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국제불빛축제 자료사진
포항국제불빛축제 자료사진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의 대표축제인 포항국제불빛축제가 한국관광공사의 과제지원사업 대상에 뽑혔다.

7일 포항문화재단에 따르면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최근 관광공사로부터 전국 문화관광축제를 대상으로 한 과제 지원 사업 중에서 디지털축제 콘텐츠 개발 분야에 선정돼 1억5천만원 안팎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재단과 포항시는 지난해 축제 때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디지털 축제로서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올해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운영해 관광객이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4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메타버스 플랫폼에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불꽃쇼와 온라인 퍼레이드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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