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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 마법사 '닥터 스트레인지' 스크린 점령(종합)

송고시간2022-05-0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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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의 슈퍼히어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이하 '닥터 스트레인지 2')가 징검다리 연휴 극장가를 점령할 전망이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 2'는 이틀 만에 누적 관객수 177만8천여 명을 기록했다.

어린이 관객을 타깃으로 한 일부 영화를 제외하면 별다른 신작이 없어 '닥터 스트레인지 2'의 독주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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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관객 106만명 "역대 어린이날 최다 기록"

'닥터 스트레인지 2'
'닥터 스트레인지 2'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마블 스튜디오의 슈퍼히어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이하 '닥터 스트레인지 2')가 징검다리 연휴 극장가를 점령할 전망이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 2'는 이틀 만에 누적 관객수 177만8천여 명을 기록했다.

'닥터 스트레인지 2'의 흥행은 팬데믹 이후 가장 빠른 속도다.

이 영화는 전날 하루에만 106만1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어린이날 하루 관객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전했다. 종전 기록은 2016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88만6천여 명이었다.

어린이 관객을 타깃으로 한 일부 영화를 제외하면 별다른 신작이 없어 '닥터 스트레인지 2'의 독주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 기준 '닥터 스트레인지 2'의 상영 점유율은 66.3%를 기록했다.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애니메이션 '배드 가이즈'와 '극장판 엉덩이 탐정: 수플레 섬의 비밀'이 개봉해 관객을 맞고 있다. 전날 '배드 가이즈'가 11만5천여 명, '극장판 엉덩이 탐정: 수플레 섬의 비밀'이 6만2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각각 박스오피스 2·3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개봉한 학교 폭력을 다룬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와 판타지 블록버스터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도 여전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dad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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