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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만든 방정환 카드뉴스…송은이·김숙, SNS서 알린다

송고시간2022-05-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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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라는 단어를 공식화하고 '어린이날'을 제정한 방정환 선생을 알리는 캠페인이 5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기획·제작한 방정환 소개 카드뉴스(4장)를 방송인 송은이와 김숙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하는 방식이다.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해 각 분야 셀럽들과 함께 SNS에서 전파하는 역사교육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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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진행 '한국사 지식 캠페인' 일환

'어린이날'을 제정한 방정환 선생을 알리는 카드뉴스
'어린이날'을 제정한 방정환 선생을 알리는 카드뉴스

[서경덕 교수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어린이'라는 단어를 공식화하고 '어린이날'을 제정한 방정환 선생을 알리는 캠페인이 5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기획·제작한 방정환 소개 카드뉴스(4장)를 방송인 송은이와 김숙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하는 방식이다.

이는 서 교수가 진행하는 '한국사 지식 캠페인'의 일환이다.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해 각 분야 셀럽들과 함께 SNS에서 전파하는 역사교육 프로젝트다.

방정환 카드뉴스에는 1921년 '어린이'라는 단어를 공식화하고, 잡지 '어린이' 창간을 통해 아동교육에 힘쓴 선생의 이야기를 담았다.

나아가 어린이의 존엄성을 높이고 민족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어린이날'이 제정됐고, '세계 최초의 어린이 인권선언'이라고 평가받는 어린이날이 올해로 100주년이 된 점도 강조했다.

서 교수는 "SNS를 통해 어린이날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되짚어 보고, 방정환 선생의 업적을 많은 누리꾼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송은이와 김숙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축하하며, 대한민국의 미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이 늘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만을 바랄 뿐"이라고 밝혔다.

서경덕 교수와 포즈 취한 김숙, 송은이
서경덕 교수와 포즈 취한 김숙, 송은이

[서 교수 제공]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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