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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 뒤 대구 지역 경찰 출동 증가

송고시간2022-05-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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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시 10분께 대구 서구 한 가정집에서 만취한 50대 남성이 흉기로 자해를 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대구 지역 사건·사고 출동 건수가 연일 증가하는 추세다.

대구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지역 경찰 출동 건수는 '코드0' 277건, '코드1' 1만454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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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동
경찰 출동

[연합뉴스TV 캡처]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4일 오전 1시 10분께 대구 서구 한 가정집에서 만취한 50대 남성이 흉기로 자해를 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병원에 입원 조치됐다.

그는 전날 70대 모친과 다툰 것에 화가 나 이런 소동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경찰에는 음주운전, 성범죄, 자살 소동 등 각종 사건 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대구 지역 사건·사고 출동 건수가 연일 증가하는 추세다.

대구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지역 경찰 출동 건수는 '코드0' 277건, '코드1' 1만454건이다.

총 1만731건이며, 지난해 동기(9천539건) 대비 12.49% 늘어났다.

2021년 4월 코드0 출동은 217건, 코드1은 9천322건이었다.

2020년 4월 코드0 출동 건수는 326건, 코드1은 9천113건으로 총 9천439건이다.

코드1은 생명과 신체에 대한 위험이 임박·진행 중·직후인 경우 또는 현행범인 경우이며, 코드0은 코드1 중 이동범죄, 강력범죄 등 실시간 전파가 필요한 경우다.

올해 출동 건수는 1월 9천945건(코드0 225건, 코드1 9천690건), 2월 8천568건(233건, 8천335건), 3월 9천908건(207건, 9천701건)이다.

접수된 사건 중 대다수는 음주운전 의심 신고, 주취 중 시비 등 음주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찰 관계자는 "코로나19 전으로 자연스럽게 회귀하는 모습"이라며 "주로 음주 사건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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