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honey] 레일바이크 타고 즐기는 5월의 멋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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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갓 돋아난 연두색 새잎들이 숲, 산, 도시 어디든 눈부신 5월입니다. 따뜻한 햇볕, 부드러운 바람이 더해지면 금상첨화죠. 봄을 즐기는 멋진 여행 방법이 많지만, 전국 곳곳에서 찾을 수 있는 레일바이크도 빼놓을 수 없죠. 철길을 따라 페달을 밟는 동안 아름다운 5월의 봄이 천천히 흘러갑니다. 연인과는 사랑을, 친구와는 우정을, 가족과는 행복을 더하기에도 좋아요.

강원도 정선 레일바이크는 우리나라 최초의 레일바이크에요. 정선선 옛 철길 7.2㎞ 구간을 달립니다. 구절리역에서 출발해 아우라지역에 도착해요. 페달을 밟다 보면 숲, 강, 계곡, 터널까지 정선의 산골짜기 풍경을 보게 되죠.

정동진 레일바이크는 강원도의 동해 바닷가 철길을 따라가는 레일바이크에요. 손 페달, 발 페달뿐 아니라 전동 운행도 가능해서 힘들지 않게 탈 수 있습니다. 소금 향기 품은 바닷바람이 상쾌해요. 동해의 파도 소리도 시원하게 들려요.

경북 청도 레일바이크는 은하수 다리, 테마 산책로, 시조 공원 등과 함께 조성돼 있어요. 자전거공원도 있고, 캠핑장도 함께 있습니다. 왕복 5㎞의 레일바이크는 철길을 달리며 청도의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시원한 바람을 즐기기 좋아요.

전남 곡성의 섬진강 레일바이크도 있어요. 섬진강 물길을 따라 철길을 흘러가듯 달려가는 곳이죠. 가정역에서 출발해 봉조 반환점을 돌아 다시 가정역으로 돌아옵니다.

글 진성철 / 사진 코레일관광개발·정선군청 제공 / 편집 이혜림

z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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