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민주당 공천배제 최종환 파주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

송고시간2022-05-04 14:50

beta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지 못한 최종환 파주시장이 4일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시장은 이날 오후 금촌동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된 시장 최종환이 다시 민선 8기에 무소속 파주시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4일 민주당 경기도당이 자신에 대해 공천 배제 결정을 내리자 탈당을 결심하고 이달 2일 무소속 후보로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지 못한 최종환 파주시장이 4일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종환 무소속 예비후보
최종환 무소속 예비후보

[촬영 노승혁]

최 시장은 이날 오후 금촌동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된 시장 최종환이 다시 민선 8기에 무소속 파주시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8기에는 민선 7기에 펼쳐 놓은 사업을 마무리 짓고 완성해야 할 중요한 일들이 놓여 있다"며 "연속성을 갖고 산적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일(전 도의원) 후보, 국민의힘 조병국(전 파주을 당협위원장) 후보 등과 경쟁하게 된다.

앞서 그는 지난달 24일 민주당 경기도당이 자신에 대해 공천 배제 결정을 내리자 탈당을 결심하고 이달 2일 무소속 후보로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다.

후보 등록에 따라 그의 시장 직무는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6월 1일까지 정지되며 이 기간 고광춘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nsh@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