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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코로나로 중단했던 학생 해외 현장학습 재개

송고시간2022-05-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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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년여간 중단했던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학습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대구교육청은 2011∼2019년 모두 197명의 학생을 외국에 보냈지만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 영향으로 국내 현장학습으로 대체했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학생들의 해외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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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년여간 중단했던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학습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2∼3학년 학생들이 미국, 독일 등 기술 선진국을 찾아 선진 기술을 익히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하면서 취업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대구교육청은 2011∼2019년 모두 197명의 학생을 외국에 보냈지만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 영향으로 국내 현장학습으로 대체했다.

올해는 모두 40명을 선발해 오는 9월부터 미국(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0명, 경북기계공고 8명), 싱가포르(상서고 16명), 독일(대구일마이스트고 6명)에서 3∼12주 동안 현장학습을 시킨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학생들의 해외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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