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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편제·춘향뎐·하류인생…태흥영화 특별상영전

송고시간2022-05-0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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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은 오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서울 상암동 시네마테크KOPA에서 '위대한 유산: 태흥영화 1984∼2004' 특별상영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1990년대 흥행기록을 새로 쓴 '장군의 아들'(1990)과 '서편제'(1993), 한국영화 최초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춘향뎐'(2000) 등 영화 20편을 관람할 수 있다.

12일 오후 4시 개막식에서는 이 전 대표의 회사 설립 전 개인사를 모티프로 제작된 '하류인생'이 개봉 당시 35㎜ 필름으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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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 6월 5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영상자료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한국영상자료원은 오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서울 상암동 시네마테크KOPA에서 '위대한 유산: 태흥영화 1984∼2004' 특별상영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영전은 지난해 10월 별세한 이태원 전 태흥영화사 대표를 추모하고 그가 설립한 태흥영화사의 공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1990년대 흥행기록을 새로 쓴 '장군의 아들'(1990)과 '서편제'(1993), 한국영화 최초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춘향뎐'(2000) 등 영화 20편을 관람할 수 있다.

'어른들은 몰라요'(1988),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1993) 등 8편은 극장 개봉을 마친 뒤 한 차례도 상영되지 않은 작품이다.

'미지왕'(1996), '축제'(1996), '금홍아 금홍아'(1995) 등은 4K 화질로 복원돼 관람객을 만난다.

12일 오후 4시 개막식에서는 이 전 대표의 회사 설립 전 개인사를 모티프로 제작된 '하류인생'이 개봉 당시 35㎜ 필름으로 상영된다.

영상자료원 내 한국영화박물관에서는 태흥영화사가 기증한 자료를 모은 '위대한 유산: 한국영화 1984∼2004' 기획 전시가 열린다. 전주국제영화제와 공동 기획한 동명의 국·영문 서적도 발간됐다.

dad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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