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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1도움으로 펄펄 난 손흥민, EPL '이 주의 팀' 선정

송고시간2022-05-0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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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2골 1도움의 '원맨쇼'를 펼친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공식 '이 주의 팀'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3일(현지시간) EPL이 공식 채널로 발표한 2021-2022 EPL 35라운드 베스트 11에 해당하는 '이 주의 팀'에서 4-3-3 포메이션 중 측면 공격수 한자리를 꿰찼다.

손흥민은 1일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3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 전반 22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돕고 후반 15분과 34분 연속 골을 터뜨려 토트넘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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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35라운드 '이 주의 팀'
EPL 35라운드 '이 주의 팀'

[EPL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2골 1도움의 '원맨쇼'를 펼친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공식 '이 주의 팀'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3일(현지시간) EPL이 공식 채널로 발표한 2021-2022 EPL 35라운드 베스트 11에 해당하는 '이 주의 팀'에서 4-3-3 포메이션 중 측면 공격수 한자리를 꿰찼다.

'이 주의 팀'을 선정하는 앨런 시어러는 손흥민에 대해 "막을 수 없다. 3골에 모두 직접 관여하고, 멋진 2골을 기록했다. 득점왕 경쟁에서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를 뒤쫓고 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1일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3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 전반 22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돕고 후반 15분과 34분 연속 골을 터뜨려 토트넘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4위 경쟁 중인 토트넘을 리그 2경기 무승(1무 1패)에서 건져내는 활약이었다.

특히 이 경기 두 골로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18·19호 골을 기록, 1985-1986시즌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레버쿠젠 소속으로 남긴 18골을 넘어선 한국인 유럽리그 한 시즌 최다 골 신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한편 EPL 35라운드 이 주의 팀 베스트 11엔 손흥민 외에 골키퍼 조던 픽퍼드(에버턴), 수비수 주앙 칸셀루(맨체스터 시티), 롭 홀딩(아스널),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마르크 쿠쿠레야(브라이턴)이 선정됐다.

미드필더로는 잭 코크(번리), 필 포든(맨시티), 나비 케이타(리버풀)가 뽑혔고, 대니 잉스(애스턴 빌라), 데머라이 그레이(에버턴)가 손흥민과 공격진을 이뤘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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