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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오미크론 강타한 1분기 성장률 -4%

송고시간2022-05-0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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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신음한 올해 1분기 -4%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3일 홍콩 통계처에 따르면 홍콩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

홍콩의 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은 2020년 4분기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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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홍콩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신음한 올해 1분기 -4%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3일 홍콩 통계처에 따르면 홍콩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

통계처는 개인 소비, 실업률, 수출과 같은 모든 경제 지표가 1분기에 악화했다고 밝혔다.

홍콩의 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은 2020년 4분기 이후 처음이다.

홍콩은 올해 1월부터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3인 이상 모임 금지 등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경제 활동이 타격을 입었다.

인구 740만명인 홍콩에서는 1∼3월에만 90만여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7천800여명이 사망했다. 외국인의 엑소더스도 이어졌다.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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