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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가축사육제한구역 폐업 축사 정비"

송고시간2022-05-0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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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주변 환경을 저해하는 폐업 축사 정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최근 군의회를 통과한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폐업 축사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가 시행에 들어가면 축사 정비를 실행에 옮길 방침이다.

이 조례에 따르면 가축사육제한구역(녹지지역 제외) 내에서 가축을 5년 이상 사육한 축사시설이 휴업 또는 폐업해 방치되면 이를 철거하는 등 필요한 조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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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괴산군은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주변 환경을 저해하는 폐업 축사 정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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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은 최근 군의회를 통과한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폐업 축사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가 시행에 들어가면 축사 정비를 실행에 옮길 방침이다.

이 조례에 따르면 가축사육제한구역(녹지지역 제외) 내에서 가축을 5년 이상 사육한 축사시설이 휴업 또는 폐업해 방치되면 이를 철거하는 등 필요한 조처에 나선다.

정비 대상 폐업 축사에는 철거비용 등을 지원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변 환경을 해치는 폐업 축사 실태를 파악하고 정비해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삶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괴산에서는 769개 축산농가에서 212만4천500마리의 가축을 사육하고 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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