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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유일섭 팀장, 근로자의 날 '대통령 표창'

송고시간2022-05-0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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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공사 신평차량사업소 유일섭 검수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유 팀장이 1호선 전동차 속도제어 장치를 개선해 전동차 운행 안전성을 높이고, 수입에 의존했던 전동차 부품을 국산화해 부품 조달 안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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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유일섭 팀장(오른쪽)과 하형소 부산고용노동청장(왼쪽)
부산교통공사 유일섭 팀장(오른쪽)과 하형소 부산고용노동청장(왼쪽)

[부산교통공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교통공사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공사 신평차량사업소 유일섭 검수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유 팀장은 공사의 전신인 부산교통공단에 1991년 입사해 30년 넘게 전동차 검수업무를 맡아 경력과 노하우를 쌓았다.

2011년부터 공사 교육원 교수로 후배들의 전동차 검수 등 직무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공사는 유 팀장이 1호선 전동차 속도제어 장치를 개선해 전동차 운행 안전성을 높이고, 수입에 의존했던 전동차 부품을 국산화해 부품 조달 안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유 팀장은 "닦고, 조이고, 기름칠하는 정비의 기본원칙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부산도시철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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