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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지사 누가 적합?"…노영민 37% vs 김영환 52.9%

송고시간2022-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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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충북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4일 충북기자협회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1 지방선거 충북 정치현안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50.5%로 민주당(35.4%)을 15.1%포인트 앞질렀다.

충북지사 후보 적합도는 김 후보 52.9%, 노 후보 37%로 15.9%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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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장 가상대결은 송재봉 36.1%, 이범석 49.3%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6·1 충북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왼쪽부터 노영민·김영환 충북지사 예비후보
왼쪽부터 노영민·김영환 충북지사 예비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4일 충북기자협회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1 지방선거 충북 정치현안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50.5%로 민주당(35.4%)을 15.1%포인트 앞질렀다. 정의당은 2.2%로 나타났다.

충북지사 후보 적합도는 김 후보 52.9%, 노 후보 37%로 15.9%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김 후보는 도내 전 지역, 전 연령층에서 노 후보를 앞질렀다. 특히 충주·제천·단양(60.6%)과 60대 이상(67%)에서 압도했다.

당선 가능성에 대해서는 김 후보 55%, 노 후보 36.7%로 간격(18.3%포인트)이 더 벌어졌다.

함께 진행된 청주시장 적합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49.3%)가 민주당 송재봉 후보(36.1%)를 13.2%포인트 앞섰다.

이 후보는 청주시 4개구(區) 전체와 모든 연령층에서 송 후보를 제쳤다.

왼쪽부터 송재봉·이범석 청주시장 예비후보
왼쪽부터 송재봉·이범석 청주시장 예비후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선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 후보 53.7%, 송 후보 33.7%로 간격(20%포인트)이 더 커졌다.

이번 여론조사는 양당 후보 결정 이후 처음 실시됐다.

도내 만 18세 이상 남녀 1천4명으로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휴대전화 가상번호(무선·81.3%)와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유선·18.7%)로 피조사자를 선정했고, 응답률은 3%(무선 6.8%·유선 0.9%)다.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셀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오차를 보정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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