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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인축구대표팀, 데플림픽 아르헨에 0-1 석패…조별리그 2연패

송고시간2022-05-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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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인 축구대표팀이 2022 카시아스두술 데플림픽 조별리그에서 2연패에 빠졌다.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브라질 카시아스두술 마르코폴로 파운데이션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후반 2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내준 뒤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우크라이나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1-2로 패한 한국은 조별리그 전적 2패를 기록해 8강 진출에 먹구름이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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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인 축구대표팀
농아인 축구대표팀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카시아스두술=연합뉴스) 데플림픽 공동취재단 = 농아인 축구대표팀이 2022 카시아스두술 데플림픽 조별리그에서 2연패에 빠졌다.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브라질 카시아스두술 마르코폴로 파운데이션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후반 2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내준 뒤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우크라이나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1-2로 패한 한국은 조별리그 전적 2패를 기록해 8강 진출에 먹구름이 꼈다.

한국은 이집트, 프랑스와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뒤 다른 팀 경기 결과를 살펴야 한다.

대표팀 주장 정준영(36)은 경기 후 "충분히 잡을 수 있는 경기였는데 매우 아쉽다"고 밝혔다.

정준영은 우크라이나전에서 오른쪽 엄지발가락을 다쳤지만, 이날 경기 출전을 강행했다.

그는 퉁퉁 부은 발로 경기 후반전에 교체 출전해 이를 악물고 달렸다.

이천시민축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정준영은 안성시에서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면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그는 새벽에 근무하고 오후에 안성시설관리공단에서 공을 차며 선전을 다짐해 왔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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