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여자농구 FA 구슬, 신한은행 이적…김단비 빈자리 메울까

송고시간2022-05-02 15:00

beta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포워드 구슬(28·180㎝)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

신한은행은 2일 "구슬과 계약 기간 3년, 연봉 총액 1억6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포워드 김단비(32·180㎝)와 한엄지(24·180㎝)를 각각 아산 우리은행, 부산 BNK에 내준 신한은행은 구슬을 영입해 포워드진 보강에 나섰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여자농구 FA 구슬, 신한은행 이적
여자농구 FA 구슬, 신한은행 이적

[인천 신한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포워드 구슬(28·180㎝)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

신한은행은 2일 "구슬과 계약 기간 3년, 연봉 총액 1억6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포워드 김단비(32·180㎝)와 한엄지(24·180㎝)를 각각 아산 우리은행, 부산 BNK에 내준 신한은행은 구슬을 영입해 포워드진 보강에 나섰다.

수원여자고등학교 출신인 구슬은 2013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BNK의 전신인 KDB생명에 지명됐다.

2020-2021시즌까지 BNK에서 뛴 그는 지난 시즌 부천 하나원큐를 거쳐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게 됐다.

구슬은 2017-2018시즌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와 2020-2021시즌 정규리그 식스우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는 무릎 부상으로 정규리그 두 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쳤으나, 재활에 몰두해 왔다.

구슬은 오는 29일 신한은행에 합류해 새 시즌을 준비한다.

boi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