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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연구팀, 눈 수술 상처 봉합용 순간접착제 개발

송고시간2022-05-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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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연구팀이 수술 후 상처가 생긴 눈에 사용하는 순간접착제를 개발했다.

부산대 산학협력단은 부산대병원, 부산대기술지주 자회사인 에스엔비아와 협력해 안과용으로 사용 가능한 광경화성 순간 조직 접착제 개발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종수 부산대병원 안과 교수는 "안과 수술은 섬세한 봉합 과정이 수반되는 분야"라며 "안정적으로 각막 등을 봉합할 수 있는 안과용 조직접착제의 개발이 절실해 이번 연구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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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수술 순간접착제 연구 이미지
안과 수술 순간접착제 연구 이미지

[부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대 연구팀이 수술 후 상처가 생긴 눈에 사용하는 순간접착제를 개발했다.

부산대 산학협력단은 부산대병원, 부산대기술지주 자회사인 에스엔비아와 협력해 안과용으로 사용 가능한 광경화성 순간 조직 접착제 개발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대 측은 이 접착제를 수술 후 상처 난 안구에 바르고 빛을 쪼이면 찢어진 부위가 봉합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직 봉합에 빛만 이용하면 순간적으로 조직을 접착할 수 있고 윤활 효과는 물론 이물·염증 반응이 적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이 순간접착제가 안과 수술용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달 20일 바이오소재 의공학 분야의 저명 학술지인 'Bioengineering and Translational Medicine'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이종수 부산대병원 안과 교수는 "안과 수술은 섬세한 봉합 과정이 수반되는 분야"라며 "안정적으로 각막 등을 봉합할 수 있는 안과용 조직접착제의 개발이 절실해 이번 연구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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