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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고·일신여고, 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남녀 고등부 우승

송고시간2022-05-0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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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고와 일신여고가 제77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남녀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남한고는 1일 전북 원광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전북제일고를 25-20으로 물리쳤다.

각 부 최우수선수에는 남녀 대학부 이준희(원광대), 최윤하(한국체대), 남녀 고등부 이승용(남한고)과 박지현(일신여고)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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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한 남한고 선수단
우승한 남한고 선수단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한고와 일신여고가 제77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남녀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남한고는 1일 전북 원광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전북제일고를 25-20으로 물리쳤다.

남한고는 안영웅이 혼자 11골을 몰아치며 전반 9-12 열세를 후반에 뒤집고 2년 연속 종별선수권 정상을 지켰다.

여고부 결승에서는 일신여고가 황지정보산업고를 34-29로 제압했다. 김서진과 김지아가 나란히 8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4월에 끝난 남녀 대학부에서는 남자 원광대, 여자 한국체대가 각각 우승했다.

각 부 최우수선수에는 남녀 대학부 이준희(원광대), 최윤하(한국체대), 남녀 고등부 이승용(남한고)과 박지현(일신여고)이 선정됐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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