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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송고시간2022-05-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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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일 초대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에 김성한 전 외교부 차관을 임명했다.

민주당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전했다.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의 마지막 단계인 국무회의 일정과 관련, "법안 공포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마저 편법과 꼼수를 동원할 것인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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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안보실장에 김성한…경제수석 최상목·사회수석 안상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일 초대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에 김성한 전 외교부 차관을 임명했다. 국가안보실 산하 1차장엔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 2차장엔 신인호 전 청와대 위기관리비서관이 임명됐다. 경제수석에는 최상목 전 기획재정부 차관, 사회수석 안상훈 서울대 교수, 정무수석 이진복 전 의원, 홍보수석에 최영범 효성그룹 부사장, 시민사회수석에 강승규 전 의원이 각각 지명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01032251001

새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에 김성한, 2실 5수석 인선 발표
새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에 김성한, 2실 5수석 인선 발표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일 초대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에 김성한 전 외교부 차관을 임명했다.
국가안보실 산하 1차장엔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 2차장엔 신인호 전 청와대 위기관리비서관이 임명됐다. 경호처장엔 김용현 전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 임명됐다.
윗줄 왼쪽부터 김성한 국가안보실장·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신인호 2차장·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이진복 정무수석비서관 내정자. 아랫줄 왼쪽부터 강승규 시민사회수석비서관·최영범 홍보수석비서관·최상목 경제수석비서관·안상훈 사회수석비서관·강인선 대변인 내정자. 2022.5.1 [당선인대변인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 민주, 靑에 국무회의 연기 요청…윤호중 "당 의사 전달돼"

더불어민주당은 '검수완박'으로 불리는 검찰 수사권·기소권 분리 법안의 공포와 관련, 청와대에 오는 3일 오전 예정된 국무회의 시점을 늦춰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전했다. 찰 수사·기소권 분리 입법 완료 예정일(5월 3일)이 공교롭게도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국무회의 날과 겹친 만큼 청와대에 국무회의 일정을 사전에 조정해달라고 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01028751001

■ 국힘 "국무회의 꼼수 안돼…문 대통령, 양심걸고 숙고해야"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의 마지막 단계인 국무회의 일정과 관련, "법안 공포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마저 편법과 꼼수를 동원할 것인가"라고 말했다. 박형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과 청와대는 통상 화요일 오전 10시에 열리던 국무회의 개최 시각을 오후로 늦추거나 아예 다른 날에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개최 일시까지 변경해 법안을 공포하려 한다면, 민주당과 야합해 국민과 역사에 커다란 죄를 짓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01025700001

■ 에너지·곡물·광물 가격 다 올라…무역수지 만성적자 '경고등'

국제 원자재 가격의 고공행진으로 우리나라의 무역수지 적자 흐름이 좀처럼 끊어지지 않고 있다. 지난달 수출이 역대 4월 중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수입이 더 가파르게 늘면서 무역수지 적자가 발생했고, 적자 폭은 전월보다 확대됐다. 정부는 수출 동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무역수지를 개선한다는 계획이지만, 국제 정세 불안정 속에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커 흑자 전환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01025800003

■ '규제완화 늦추나, 서두르나'…인수위 오락가락 행보 시장혼란

대선 이후 재건축 등 규제완화 기대감에 강남권 아파트와 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부동산 규제완화 발표를 미루고, 속도 조절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전반적으로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고 거래도 다시 주춤한 분위기다. 다만 1기 신도시의 경우 다음 달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공약 파기' 공세에다 인수위가 다시 재건축을 서두르는 등 '급발진'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시장이 다시 불안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01019400003

■ 원희룡 "1기 신도시 임기 내 질서있게…시장충격 요인도 완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1일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 대해 "공약 계획대로 새 정부 임기 내에 질서있게 추진하며 1기 신도시가 아닌 지역의 반발까지 고려해 조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인 원 후보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1기 신도시 논란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재건축 사업이 전체 시장에 충격 요인을 주는 것도 완화해서 질서있게 체계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01022800001

■ 신규확진 3만7771명…일요일 기준 12주만에 3만명대

국내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만7천771명 늘어 누적 1천727만5천64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4만3천286)보다 5천515명 적다. 일요일 신규 확진자가 3만명대로 떨어진 것은 2월 6일(3만8천687명) 이후 12주 만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01017000530

■ 주요대 2024년도 수시 '수능최저' 완화…문과→이과 교차허용도

일부 대학이 2024학년도 입학 수시 모집에서 문과 수험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부담을 완화했다. 1일 종로학원의 각 대학 2024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 분석에 따르면 고려대와 성균관대, 서강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등이 수시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2023학년도보다 완화한다. 성대와 서강대 등에서는 정시에서 문과 학생들의 이과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움직임도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01024300530

■ '614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 동생 영장심사…공범 혐의 부인

우리은행 회삿돈 614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직원의 동생이 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이날 오후 1시 26분께 후드가 달린 검은색 트레이닝복 상·하의 차림에 검은 모자를 눌러쓰고 서울중앙지법에 나타난 A씨는 '처음부터 형과 범행을 계획했느냐', '골프장 사업에 돈을 썼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니다"라며 범행을 부인했다. 또 '자금 출처를 알고 있었느냐'는 질문에도 "몰랐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010314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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