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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송고시간2022-05-01 10:30

■ 尹당선인측, 오후 2시 '2실 5수석' 대통령실 인선 발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1일 오후 2시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기자회견장에서 대통령실 인선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실장, 수석급, 대변인까지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표는 장 비서실장과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가 할 예정이다. 새 대통령실은 2실(비서실·국가안보실)과 5수석(경제·사회·정무·홍보·시민사회) 구조로 개편된다. 기존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3실 8수석' 체제에서 일부 축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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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사진기자단]

■ '검수완박' 입법완료 D-2…정권교체기 강대강 대치정국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검수완박' 입법 완료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정국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여야 대치는 이번 주 시작되는 인사청문회, 한 달 남겨둔 6·1지방선거와도 맞물리면서 출구를 찾지 못한 채 5월 내내 격화할 가능성이 크다. 민주당은 주말인 지난달 30일 본회의에서 검찰청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뒤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상정했으며 3일 다시 개최되는 본회의에서 표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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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청문회 '슈퍼위크'…민주 "송곳 검증" vs 국힘 "흠집 내기"

윤석열 정부 1기 내각의 인사청문회가 이번주 동시다발로 진행된다. 국무총리와 18개 부처 장관 후보자까지 19명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일부터 다음 주까지 줄줄이 이어진다. 정권교체로 공수가 뒤바뀐 여야 간에 '창과 방패'의 대결이 예상된다. 다만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정국 와중에 같은 날 여러 곳에서 '전장'이 펼쳐지는 겹치기식 청문회 개최로 인해 스포트라이트가 분산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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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D-30] 지방권력 어디로…尹정부 출범 22일만의 시험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는 2일로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부 출범(5월 10일) 후 22일 만에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인 만큼 새 정부 국정 동력을 좌우하는 첫 시험대로 작용할 전망이다. 선거 결과에 따라 윤석열 정부 초기 집권여당에 힘이 실릴 수도, 거대 야당을 중심으로 견제론이 강화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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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취임사 '원칙있는 통합' 강조할듯…초안부터 철통보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오는 10일 국회 앞마당에서 발표할 취임사 초안을 보고받고 수정을 거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사의 키워드는 윤 당선인이 시대정신으로 내세워온 공정과 상식, 나라의 뼈대를 이루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민생 회복, 국민 통합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 관계자는 통화에서 "윤 당선인이 말하는 통합은 '원칙 있는 통합'이라며 "부패한 세력과는 통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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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야외 마스크 벗는다…50인 이상 집회·공연땐 착용해야

2일부터 공원 등 야외에서 마스크 없이 산책할 수 있게 된다.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금까지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2m 거리두기가 안 되는 경우라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는데, 2일부터는 실내에서만 마스크를 쓰면 된다. 다만 50인 이상이 모이는 집회나 관람객 수가 50명이 넘는 공연·스포츠 경기 등은 행사 특성상 밀집도가 높고, 함성이나 합창 등으로 침방울(비말)이 퍼지기 쉽기 때문에 실외 공간이라도 지금처럼 마스크를 계속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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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경제부총리 후보자 2일 청문회…론스타·재산 증식 쟁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일 국회 등에 따르면 오는 2일 추경호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에서는 경제 정책 방향과 함께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매각 관련 논란, 자녀의 공공기관 취업, 재산 증식 등에 대한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추 후보자가 재정경제부(현재 기재부) 은행제도과장으로 외환은행 매각 관련 실무를 담당하던 2003년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를 예외로 인정해 묵인했다는 의혹이 최대 쟁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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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유류세 30% 인하…휘발유 83원·경유 58원↓

1일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기존 20%에서 30%로 확대된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휘발유에 부과되는 유류세(부가가치세 10% 포함)가 L당 656원에서 573원으로 줄어든다. 경유에 붙는 세금은 465원에서 407원으로, LPG 부탄은 163원에서 142원으로 내린다. 이에 따라 리터당 휘발유는 83원, 경유는 58원,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은 21원씩 가격 인하 요인이 생긴다. 연비가 L당 10㎞인 휘발유 차량을 하루 40㎞씩 매일 이용하는 소비자라면 한 달에 약 1만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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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가격 급등에 4월 무역수지 또 적자…수출은 12.6%↑

우리나라의 4월 수출이 작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무역수지는 3월에 이어 또다시 적자를 기록했다. 2개월 연속 무역적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의 4월 수출입 통계를 1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작년 동월 대비 12.6% 증가한 576억9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4월 기준 최고 수출 실적이지만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급등 영향으로 수입도 18.6% 늘어난 603억5천만달러에 달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01008951003

■ 은행권 첫 '10년만기' 신용대출 나왔다…대출한도 확대 효과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만기 10년짜리 분할 상환 신용대출 상품이 등장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9일부터 분할상환방식 신용대출의 대출기간(만기)을 최장 5년에서 10년으로 늘렸다.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시중은행 신용대출의 만기는 길어야 5년이었다. 최근 주요 시중은행들이 잇따라 주택담보대출 만기를 기존 33∼35년에서 40년으로 늘리는 것과 같은 맥락인데, 만기가 늘어나면 대출자 입장에서 월간 원리금 상환 부담이 줄어들 뿐 아니라 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속에서 대출 가능한 총한도가 늘어나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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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60% "여가부 제 역할 못해"…80% "여가부 기능은 필요"

국민 10명 중 6명가량은 여성가족부가 제 역할과 기능을 못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가부의 기능에 대한 국민의 인식 수준은 대체로 낮지만, 국민 10명 중 8명가량은 여가부의 기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올해 1월 5∼20일 전국 만 18∼69세 성인 남녀 5천 명을 대상으로 여가부에 대한 인식 등을 조사한 'KWDI 브리프(Brief)' 자료를 최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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