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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3240명 확진, 주중 감소세 지속…사망 3명·위중증 17명

송고시간2022-04-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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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8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3천240명이 확진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부터 28일 사이 40∼80대 환자 3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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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PCR 검사 대기자 0명
코로나19 PCR 검사 대기자 0명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8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3천240명이 확진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의 3천728명보다 488명이 줄어 16일째 1만명 아래 확진자 수를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시 지역에서 창원이 1천90명으로 유일한 네자릿수를 기록했고, 김해 516명, 거제·진주 각 311명, 양산 283명, 사천 137명, 밀양 136명, 통영 97명의 분포를 보였다.

군 지역에서는 거창 53명, 고성 47명, 창녕 44명, 함양 42명, 함안 39명, 하동 33명, 합천 27명, 산청 26명, 의령 25명, 남해 23명으로 모두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지난 26일부터 28일 사이 40∼80대 환자 3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17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6%다.

29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9.5%, 3차 예방 접종률은 64%, 4차 예방 접종률은 3.2%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2만9천677명(입원 341명, 재택치료 2만9천253명, 퇴원 99만8천926명, 사망 1천157명)으로 늘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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