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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예열하는 미컬슨, 연습 장면 공개

송고시간2022-04-2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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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지원을 받는 리브 인터내셔널 골프 시리즈 출범에 앞장서면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각을 세웠다가 역풍을 맞고 한동안 골프를 쉬었던 필 미컬슨(미국)이 필드 복귀를 앞두고 예열에 들어갔다.

미컬슨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산타페의 골프클럽에서 드라이버를 휘두르는 짧은 영상에 29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에 올라왔다.

미컬슨이 골프 클럽을 휘두르는 장면이 대중에 공개된 것은 2월 22일 이후 두 달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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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예열하는 미컬슨, 연습 장면 공개 - 1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지원을 받는 리브 인터내셔널 골프 시리즈 출범에 앞장서면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각을 세웠다가 역풍을 맞고 한동안 골프를 쉬었던 필 미컬슨(미국)이 필드 복귀를 앞두고 예열에 들어갔다.

미컬슨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산타페의 골프클럽에서 드라이버를 휘두르는 짧은 영상에 29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에 올라왔다.

미컬슨이 골프 클럽을 휘두르는 장면이 대중에 공개된 것은 2월 22일 이후 두 달만이다.

미컬슨은 PGA투어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인권 탄압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가 후원 기업들이 지원을 끊는가 하면 PGA투어 동료 선수들도 등을 돌리며 사면초가에 몰렸다.

미컬슨은 '자숙하겠다'면서 대회 출전을 중단했고,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마스터스까지 결장했다.

두 달 동안 아무런 공개 활동을 삼간 미컬슨은 최근 PGA챔피언십과 US오픈 출전 신청을 낸 데 이어 6월 11일 개막하는 리브 인터내셔널 시리즈 개막전에 출전하게 해달라는 요청을 PGA투어에 냈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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