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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완화 유지에 엔저 심화…달러당 130엔선 20년만에 깨져

송고시간2022-04-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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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 가치가 일본은행의 금융완화 정책 유지에 급락, 달러당 130엔선이 20년만에 깨졌다.

28일 오후 2시 43분 현재 달러당 엔화 가치는 130.2715엔을 기록했다.

엔화 환율이 달러당 130엔선을 넘은 것은 2002년 4월 이후 처음이라고 교도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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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가치 하락
엔화 가치 하락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일본이 7년만에 최대 적자 폭을 기록, 엔화 가치가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는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 달러와 엔화가 놓여 있다. 2022.4.20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일본 엔화 가치가 일본은행의 금융완화 정책 유지에 급락, 달러당 130엔선이 20년만에 깨졌다.

28일 오후 2시 43분 현재 달러당 엔화 가치는 130.2715엔을 기록했다.

엔화 환율이 달러당 130엔선을 넘은 것은 2002년 4월 이후 처음이라고 교도통신은 보도했다.

일본은행은 이날 통화정책회의에서 금융완화 정책을 유지하고 10년물 국채를 0.25% 금리로 무제한 매입하는 정책을 계속하기로 했다.

일본은행은 시장의 예상대로 단기금리를 -0.1%로 동결하고,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0% 정도로 유도하는 기존 정책을 이어갔다. 이 결정은 찬성 8표, 반대 1표였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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