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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국제창가학회장에 명예교육학 박사 학위 수여

송고시간2022-04-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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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가 28일 오전 개신문화관 대공연장에서 일본 동경 소카대학교 창립자이자 국제창가학회(SGI) 회장인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에게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충북대는 세계 각지에서 인류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민 교육과 문화·학술 교류 증진 활동 등에 진력해 온 이케다 박사의 공적을 기려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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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대학교가 28일 오전 개신문화관 대공연장에서 일본 동경 소카대학교 창립자이자 국제창가학회(SGI) 회장인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에게 '명예 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맨 왼쪽), 스즈키 마사시 소카대 총장(가운데).
김수갑 충북대 총장(맨 왼쪽), 스즈키 마사시 소카대 총장(가운데).

[충북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이 자리에는 김수갑 충북대 총장과 이케다 박사를 대신한 스즈키 마사시 소카대 총장,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충북대는 세계 각지에서 인류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민 교육과 문화·학술 교류 증진 활동 등에 진력해 온 이케다 박사의 공적을 기려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케다 박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전쟁, 기후변화 등 인류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열린 대화를 통해 문화와 교육에서의 교류를 펼쳐가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케다 박사는 재일 한국인의 참정권 획득을 위해 여러 차례 제언하는 등 한일 우호 증진에도 힘써왔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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