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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이봉주 마라톤 코스 개발 착수…올가을 대회 목표

송고시간2022-04-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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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칭 '천안 이봉주 마라톤대회' 개최를 위한 코스 개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봉주와 마라톤 코스를 개발해 올가을 대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박상돈 시장은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천안 출신의 세계적 마라토너인 이 선수와 코스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마라톤대회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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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이봉주(오른쪽)와 박상돈 시장
악수하는 이봉주(오른쪽)와 박상돈 시장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칭 '천안 이봉주 마라톤대회' 개최를 위한 코스 개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박상돈 시장과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육종영 시의원, 김철환 시의원, 관련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봉주와 마라톤 코스를 개발해 올가을 대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봉주는 코스를 직접 설계하고 이름을 붙인 뒤, 대회 당일 전국의 마라토너와 함께 달리며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그는 "환경이 좋고 안전하면서 마라토너들이 지루하지 않을 코스를 개발하고 싶다"며 "천안시는 입지 조건이 좋은 만큼 시민들의 협조와 관심으로 마라톤대회가 잘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돈 시장은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천안 출신의 세계적 마라토너인 이 선수와 코스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마라톤대회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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