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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리 구석구석 라이브 공연…공원에선 가정의달 행사

송고시간2022-04-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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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인 봄, 서울 곳곳에서 야외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주요 공원에서는 5월까지 가정의달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시내 곳곳에서 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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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청와대 사랑채 앞, 서울광장·한강공원 등 다양한 장르 공연

2021 구석구석라이브 남산골한옥마을(왼쪽)과 한성백제박물관(오른쪽)
2021 구석구석라이브 남산골한옥마을(왼쪽)과 한성백제박물관(오른쪽)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인 봄, 서울 곳곳에서 야외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주요 공원에서는 5월까지 가정의달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시내 곳곳에서 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달 30일부터 5월 13일까지 서울광장과 정동길, 무교로 등 세종대로 일대 4곳에서 사전공연이 이뤄지고, 정규 공연은 5월 14일부터 시작된다.

서울광장에서는 '책 읽는 서울광장'(매주 금·토) 행사와 연계해 편안한 독서 분위기에 어울리는 퍼포먼스와 노래, 기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5월 청와대 개방에 맞춰 14∼22일 청와대 사랑채 앞과 삼청각, 서울공예박물관(감고당길), 북악산 팔각정 등 4곳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다.

'한강 페스티벌'(5∼12월), '광화문광장 행사'(8∼11월), '서울 페스타 2022'(8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연계한 거리공연이 세빛섬 등 한강공원과 북서울꿈의숲,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에서 이어진다.

공연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oulbusking.com)와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올해부터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공연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역 생활플랫폼인 '당근마켓'에 실시간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북서울꿈의숲
북서울꿈의숲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서울의 주요 공원에서는 어린 자녀를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어린이대공원은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한다.

남산공원은 소나무힐링숲 산책, 석호정 활쏘기, 유아 숲놀이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서울숲은 전문 사육사의 설명을 들으며 꽃사슴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 행사 등을 준비했다. 월드컵공원에서는 가족사진 액자와 책꽂이 등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공예 프로그램과 천체 관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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