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서거석, 총장 때 동료교수 폭행"

송고시간2022-04-27 16:17

beta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7일 "서거석 예비후보가 전북대 총장이던 2013년 동료 교수를 폭행했다"며 "피해자와 도민에게 즉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천 예비후보는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 예비후보가 당시에 차기 총장 선거와 관련해 A 교수와 출마와 관련한 언쟁을 벌이다가 폭행했으며 언론에 보도됐다"고 주장했다.

서거석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KBS 전주총국이 주최한 교육감 후보 토론회에서 천 후보의 폭행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다. 그런 일이 없었다"며 강력하게 부인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도민에 사과하라" 요구에 서 예비후보측 "사실무근" 부인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7일 "서거석 예비후보가 전북대 총장이던 2013년 동료 교수를 폭행했다"며 "피해자와 도민에게 즉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천 예비후보는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 예비후보가 당시에 차기 총장 선거와 관련해 A 교수와 출마와 관련한 언쟁을 벌이다가 폭행했으며 언론에 보도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폭력사건 가해자는 진심 어린 사과와 피해자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서 예비후보는) 사실을 부인하거나 축소해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 예비후보는 "권력을 가진 사람이 힘없는 평교수를 힘으로 찍어누르며 폭행한 사건"이라며 "폭행 전력을 가진 사람이 교육계의 최고책임자가 된다면 아이들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서거석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KBS 전주총국이 주최한 교육감 후보 토론회에서 천 후보의 폭행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다. 그런 일이 없었다"며 강력하게 부인했다.

ka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