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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윤봉길 4·29 의거' 소개하는 카드뉴스 배포

송고시간2022-04-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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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29일 윤봉길 의사 의거 90주년을 맞아 그의 독립운동을 소개하는 카드 뉴스를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해 소셜미디어(SNS)에서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4장으로 구성된 카드 뉴스는 반크가 펼치는 '100년 전 독립운동가의 꿈을 잇는 21세기 독립운동 캠페인'의 하나로 제작됐다.

첫 번째 카드 뉴스에는 양복을 입은 윤봉길의 모습을 게재하고 그 아래 훙커우 공원 의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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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꿈 잇는 '21세기 독립운동 캠페인' 일환

윤봉길 의사 의거일 9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4장의 카드뉴스
윤봉길 의사 의거일 9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4장의 카드뉴스

[반크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오는 29일 윤봉길 의사 의거 90주년을 맞아 그의 독립운동을 소개하는 카드 뉴스를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해 소셜미디어(SNS)에서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윤봉길 의사는 1932년 4월 29일 중국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일왕의 생일과 전쟁 승리를 기념하는 행사장에 폭탄을 투척해 일본 제국주의 침략을 심판했다.

4장으로 구성된 카드 뉴스는 반크가 펼치는 '100년 전 독립운동가의 꿈을 잇는 21세기 독립운동 캠페인'의 하나로 제작됐다.

첫 번째 카드 뉴스에는 양복을 입은 윤봉길의 모습을 게재하고 그 아래 훙커우 공원 의거를 소개한다. 특히 "중국의 백만 대군도 못 한 일을 일개 조선 청년이 해냈다"고 평가한 장개석 총통의 말을 맨 앞에 배치했다.

다음 장에는 19세 때 야학당을 개설하고 '농민독본'을 저술하며 교육에 힘썼던 윤봉길의 활동을 홍보한다. 윤 의사는 무식으로 인해 나라를 잃은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의 뜻을 이을 21세기 독립운동으로 한국의 역사, 문화 공부를 하자"고 제안했다.

세 번째 카드 뉴스에는 거사일 아침 백범 김구와 윤 의사의 시계를 맞바꾸었던 이야기를, 마지막 장에는 4월 29일 의거에 대해 소상히 밝힌다.

이어 친구들과 연대하는 한국 바로 알리기 활동을 제안하면서 전국 초·중·고교의 한국 바로 알리기 동아리 활동도 소개한다.

반크는 이 카드 뉴스를 내려받은 뒤(flic.kr/s/aHBqjzLtLy) SNS에서 전 세계에 알리고, 21세기 윤봉길 정신을 이어나갈 수 있는 활동을 자신이 소속한 단체, 학교, 회사의 구성원과 함께 추진하자고 제언했다.

특히 각국 재외동포와 한국학교 교사, 한인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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