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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컬링, 5년 만에 국제대회 유치 나선다…WCF 총회도 유치

송고시간2022-04-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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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올림픽 은메달과 2022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컬링이 국제대회 유치에 나선다.

대회 유치가 성사되면 2018년 평창올림픽과 아시아·태평양선수권대회 이후 5년 만에 컬링 국제대회가 한국에서 열리게 된다.

김용빈 연맹 회장은 "세계컬링연맹(WCF)도 한국에서 대회를 유치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며 "세계선수권대회가 한국에서 열린다면 대한민국 컬링의 위상을 드높이고 지역 발전과 동시에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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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세계선수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팀 킴'
2022 세계선수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팀 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2018 평창올림픽 은메달과 2022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컬링이 국제대회 유치에 나선다.

대한컬링연맹은 26일 "세계선수권대회 및 세계연맹총회 유치를 위해 유치 신청서를 세계컬링연맹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연맹이 목표로 하는 대회는 내년 4월에 열리는 믹스더블 및 시니어 컬링 세계선수권대회다.

대회 유치가 성사되면 2018년 평창올림픽과 아시아·태평양선수권대회 이후 5년 만에 컬링 국제대회가 한국에서 열리게 된다.

김용빈 연맹 회장은 "세계컬링연맹(WCF)도 한국에서 대회를 유치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며 "세계선수권대회가 한국에서 열린다면 대한민국 컬링의 위상을 드높이고 지역 발전과 동시에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맹은 또 서울시와 연계해 2023년 WCF 총회도 유치할 계획이다.

연맹 관계자는 "오는 2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WCF 임시총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유치 지지 서한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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